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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사무라이가 무서워했던 "조선무기"

by 긍정으로 2021. 7. 21.

사무라이가 가장 무서워했던 조선무기

바로조선군의 궁병 각궁이다.

일본 장궁은 대나무

죽궁이 원리다

대나무 죽궁은 장력을 높이기 위해 180cm로 크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것때문에

죽궁은 활이 무거워 날아오는 소리도크고 속도도 느리고

화살이 바닥으로 가기때문에

이당시 사무라이들은 화살 1~2발 정도는 검으로 무리없이 쳐냇다

 

왜국의 죽궁

 

 

왜국의 죽궁

그래서 임진왜란당시 각궁으로 무장한 조선 궁병을 보자

일본장궁으로 생각함.

충번히 칼로 방어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돌격하다 

유효사거리 250m 에 달하는 각궁에 많이 죽었다고 한다.

이당시 사무라이들은 각궁이 어디서 날라오는지 모르겠다며

방어에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활중 "터키궁" "몽골궁" "영국장궁" "한국각궁"이 있는데 

각궁은 터키궁 몽골궁 같은 복합궁 이면서도 사거리가 2배인
 
괴물활이라고 한다.

영국장궁 사거리가 개중나은데 200m알려져 있지만 대신 활 크기도 2미터

한국각궁은 활크기 1미터 사거리 300미터 시대 최고인 각궁 으로 생각됩니다.